필립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원의 행복 드라이기 이야기 만원의 행복 드라이기 이야기 안녕하세요~오늘도 포스팅하러 왔어욥. 오늘은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는날! 이번엔 최근에 사망한 드라이기를 보내고 쓰는 만원의 행복 드라이기 이야기. 최근에 사망한 파테크 드라이기. 언제부터 사용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2011년 12월에 독립하기 전부터 집에서 사용했으니까 진짜 엄청나게 오래 사용했네요. 최근에 바람이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 현상이 유지되다가 결국엔 사망해버리더라고요. 진짜 오랫동안 함께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고잉메리호처럼 떠나보내면서 눈물을 흘릴지도. 그래서 새로 구입한 드라이기. 참 예쁘게 생겼죠? 가격도 만원대로 저렴하더라고요. 어차피 드라이기 거기에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만원의 행복을 느끼려고 했는데 선풍기 바람보다 약한 바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