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공대생 취업 국비지원 IT교육으로 끝!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공대 공대생 취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네이버뉴스 기사중에 참 안타까운 기사가 있었는데요.
이과천국 문과지옥이라는 제목으로 취업계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문과 취업 현실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나서 오늘 주제인 공대 공대생 취업에 대해
안내를 해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공대 공대생 취업은 아무래도 문과에 비해 기술적인 부분을
배우기에 조금 더 나은편인데요. 문과 취업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까지 생겨난 상황입니다.
'문송(문과라서 죄송하다)', '인구론(인무대생의 90%가 논다)',
'지여인(지방대 출신의 여자 인문대생)' 등이 그 예이죠.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대 공대생 취업또한 쉽지만은 않은것이
현실이죠.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취업통계연보에 따르면
인문계 취업률은 50%에도 미치지 못했고, 공대 공대생 취업은
66%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공대 공대생 취업률이 생각보다 높게 나온것은 전공학점
관리를 잘한 친구들이나 소위말하는 'In 서울' 대학교 친구들이
끌어올린 부분도 있고,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실질적인 기술교육인
취업준비를 미리미리 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인문계 전공 지원자는
넘쳐나는 가운데 사내에서 이들이 할 수 있는 업무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차라리 전문적인 기술이 있는 공대 공대생 취업을
선호하게되고 어차피 입사 후 처음부터 모든 일을 가르쳐야하는
부담을 안고싶지는 않다고 한다.
문과 취업 현실에 비해서는 공대 공대생 취업이 훨씬
유리하지만 공학계열이라고 무조건 취업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공대 중에서도 이과 취업잘되는 학과가 있는데요.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학과 등이죠.
또한, 공대 공대생 취업은 실무기술을 어느정도 익히고 있느냐에
따라서 취업의 성패가 좌지우지 되기에 관련 업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받는것이 유리합니다. 어차피 기술면접까지 진행되는
공대 공대생 취업은 단순 학점관리만으로 준비가 끝나지 않죠.
오늘은 이렇게 공대 공대생 취업에 대서 알아봤는데요.
자격증 준비나 전공학점 관리, IT특기병 준비, 졸업작품대비 등
참 다양한 이유로 공대 공대생들이 IT교육센터를 찾는데요.
결과적으로 최종목적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공대 공대생 취업이 궁금하거나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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