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렇게 준비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렇게 준비해요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서 맘껏 표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학력, 영어 같은 스펙이 아닌

실무능력이 진짜로 중요한 분야라서 비전공자도 준비하는데

어떤 부분을 준비하면 될까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렇게 준비해요.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배우고

실력을 쌓으면 되는데 어떤 부분들이냐면

수작업, 컴퓨터 그래픽 작업들을 배워요.

이렇게 실력을 쌓으면서 자격증은 보너스로.

 

 

 

 

 

 

 

 

먼저 수작업인 스케치가 있는데 쉽게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봐요.

스케치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디자인을 바로바로 표현할 수 있다는것.

 

 

 

 

 

 

 

 

다음으로 역시 수작업인 제도가 있어요.

기본 골격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현장에선 캐드로 대체할 수 있어 사용되지 않지만

제도를 통해 도면보는법, 자유로운설계법 등을 익혀요.

 

 

 

 

 

 

 

 

현장에서는 캐드로 도면설계를 진행해요.

손으로 직접 그리는것보단 캐드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거든요. 캐드가 가장 기본이 되는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3D모델링을 통해 결과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중요한 작업인만큼 관련 프로그램도 배워요.

쉽고 편리한 스케치업과 조금은 어렵지만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3D맥스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요. 

 

 

 

 

 

 

 

 

캐드, 스케치업, 3D맥스 이런 부분들만으로는

밋밋한 부분도 있어서 조금 화려하게 꾸며줄 필요가 있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우고 이런 부분들을 보충하죠.

이 정도로 준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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